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테라칸 (문단 편집) == 기타 == 갤로퍼의 후속 모델 프로젝트로 시작한 모델 답게 하체는 갤로퍼와 유사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몇 가지의 큰 차이점[* 연료 탱크가 휠 베이스 내로 옮겨지면서 트렁크 아래에 스페어타이어 마운트가 추가됐고, 후륜 브레이크가 디스크 방식이다.]을 제외하면 갤로퍼 롱바디 코일스프링 모델과 구조가 거의 똑같다시피 하다.[* 심지어 전륜이 토션 바 방식인 것도 물려받았다.] 일부 부품 (전륜 허브 베어링, 후륜 LSD, 휠 볼트, 아이들 암, 4륜 허브 볼트[* 이건 심지어 품번도 갤로퍼와 일치하는 것도 모자라 MB로 시작하는 미쓰비시 품번 그대로이다.] 등) 들은 갤로퍼에 갖다 쓰는 게 가능할 정도이다. [[현대 라비타|라비타]], 초창기형 [[기아 모닝|모닝]]과 자동변속기 레버를 공유한다. 라비타와는 주차브레이크 레버까지 공유한다. 호주에서는 [[토요타 하이랜더]]가 [[토요타 크루거]]라는 명칭으로 판매되는데, 이는 과거 테라칸에 존재했던 하이랜더 트림 때문에 중복을 피하고자 바꾼 것이라고 한다. 상기 문단에 있듯 국내에서 운용하기에는 250 계열보다는 290 계열이 최적이지만 수출을 보낼 때에는 이야기가 조금은 달라지는데, 일단 [[미쓰비시 4D5 엔진|250 계열의 플런저 엔진]]이 미쓰비시와 현대의 [[장수만세|여러 차종에 지겹게 우려먹은]] 엔진이고 미션도 수동과 오토 모두 파제로에서 쓰던 것을 도입한 만큼 해외에서도 부품 수급이 용이한데다가, 수출 보내는 국가들 중에서는 정비 인프라나 연료의 품질이 열악해[* [[CRDi]] 엔진은 진단&수리를 위한 장비값만 '''한화로 억대'''에 달하며, 연료품질이 조금만 나빠도 각각 최소 수십만 원대에 달하는 부품들이 초토화된다.] [[인젝션 펌프]]식 [[디젤 엔진]]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테라칸 250은 인젝션 펌프가 반전자식 COVEC-F 타입이긴 하나, 위의 주석에 2000년식 이후 갤로퍼의 사례처럼 기계식 VE 펌프로 컨버전하는 방법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